쓴 글은 여기 남습니다. 오직 당신만의 기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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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하러 가기회색은 안 쓴 날이에요. 칸을 누르면 그날 글자 수가 보여요.
10분 동안 쉬지 않고 쓰면 보통 1,000자쯤 나옵니다. 손이 잘 풀린 날은 1,200자까지도요. (단, 초고 기준)
최근 90일 동안 다듬기에서 고친 것들이에요. 같은 게 여러 번 나오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버릇입니다. 그 하나만 신경 써도 글이 달라져요.
맞춤법보다 중요한 건 문장의 초점이에요. 예를 들어 제가 2번 이상 틀렸던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여기서 “모르던”은 지인이 모른 건지, 내가 모른 건지 헷갈립니다.
“모르겠던 지인의 말”로 바꾸면 “아, 내가 몰랐던 거구나” 하고 초점이 분명해져요.
맞춤법은 이 목록이 잡아주지만, 누구 이야기인지는 스스로 봐야 합니다. 다듬을 때 한 번 더 읽어보세요.
글을 쓸 때마다 시간과 함께 저장돼요. 하루에 여러 번 쓰면 각각 남습니다. 이 글은 나만 볼 수 있어요. 벽에 한 줄을 남기지 않는 한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습니다.
여기서 고친 글이 그대로 책에 들어갑니다. 제목과 본문을 눌러 바꿔보세요.
지운 글과 장은 30일 동안 여기 남아 있어요. 되살리기를 누르면 원래 자리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