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글을 장으로 묶으면 표지부터 갖춘 한 권이 됩니다.
장마다 여는 페이지와 마무리 페이지가 있고, 여기에 꾸준이가
직접 쓰고 그림을 넣는 칸이 나옵니다.
표지장 시작본문쓰는 칸
📕 30일을 채우면 이 책을 PDF로 받아 인쇄할 수 있어요.
이렇게 글쓰는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짧으면, 3분씩(1.글쓰기, 2.다듬기) 2회, 총 6분입니다. 길면, 10분씩(동일) 2회, 총 20분입니다.
잘 쓰려고 하지 말고 일단 떠오르는 생각을 쓰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떠오르는 게 없다구요? 메일로 온 질문을 답장만 해도, 내 글이 책으로 나옵니다
구독해두면 사이트를 열지 않아도 됩니다. 아침 7시에 온 메일에 그냥 답장하면(무료) 그게 오늘 글이 되고, 제목까지 붙어서 책에 들어갑니다.
① 홈 아래에서 메일을 신청합니다
② 도착한 메일에 그냥 답장합니다
③ 그 답장이 책 속 한 편이 됩니다
순서를 보기 전에 결과물을 보여드릴게요. 아침 질문에 보낸 답장이 날짜 순서대로 제목으로 묶여 한 권의 PDF가 됩니다.
표지에는 책 제목과 부제, 그리고 작가명이 들어갑니다. 첫 장을 넘기면 작가 소개가 나오는데, 여기에 내 사진과 소개 글이 함께 실려요.
표지엔 제목, 다음 장에 작가 소개와 사진
10분을 채우면 하루에 1,000자쯤 나옵니다. 30일이면 약 3만 자, 10분씩 4번을 이 속도로 넉 달을 이어가면 12만 자가 됩니다.
꾸준이 쓰면, 서점에서 파는 책 한 권 분량이에요. 가벼운 단편 에세이부터, 나를 알아차리는 글을 함께 써봐요.
제목과 사진은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다시 내려받으면 책도 같이 바뀝니다.
1
깜빡이는 초록 꾸준이들 로그인하기를 누릅니다
이 초록 버튼이 깜빡입니다
홈 화면 맨 위 오른쪽에 초록색 알약 모양 버튼이 깜빡입니다. 구글 계정으로 한 번 누르면 끝나요.
초록은 꾸준이들 개인칸입니다. 사이트에서 초록으로 칠해진 곳은 전부 꾸준이들의 자리예요. 여기에 쓴 모든 글과 메일로 주고받은 답장이 모여 한 권의 전자책이 되고 있습니다.
2
타이머를 켜고 NOW WRITING 칸에 그냥 씁니다
3분은 꾸린이, 10분은 꾸준이
3분은 꾸린이, 10분은 꾸준이입니다. 오늘 컨디션에 맞게 고르세요. 시작을 누르면 빗소리가 흐르고 타이머가 돌기 시작합니다. 절반쯤 지나면 노란 별이 나타나 한마디 하고 사라지고, 1분 남았을 때와 다 끝났을 때 알림음이 울려요. 소리가 부담스러우면 스피커 아이콘을 눌러 꺼두셔도 됩니다.
고치지 않고 끝까지
타이머 바로 아래 큰 입력칸이 있습니다. 주제는 없어요. 지우지 말고, 고치지 말고, 손을 멈추지 않는 것만 지키면 됩니다. 칸 아래에 지금까지 쓴 글자 수와 분당 타자 속도가 실시간으로 올라갑니다. 숫자가 늘어나는 걸 보는 게 생각보다 힘이 됩니다.
일단 글쓰기를 완주해야 다음 단계인 초고 타이머와 다듬기 칸이 동시에 열립니다.
3
초고 타이머를 누르면 다듬기가 시작됩니다
빨간 줄은 뺄 말, 노란 칠은 바꾼 말
이번엔 파도소리입니다. 시작 버튼을 누르는 순간 방금 쓴 글이 자동으로 검사돼요. 이중 피동, 자주 틀리는 낱말, 띄어쓰기, 겹말, 번역투까지 196가지 규칙을 훑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 왼쪽 글에 반영하면 됩니다. 되/돼처럼 문맥을 봐야 하는 말은 일부러 건드리지 않아요. 틀리게 고치느니 그냥 두는 편이 낫거든요.
4
별 스탬프가 찍힙니다
30일을 채우는 판
글쓰기 3분과 초고 다듬기 3분, 두 개를 다 마치면 그날의 별 하나가 찍힙니다. 10분을 골라도 똑같아요. 목표는 30일입니다.
시작한 날부터 30일이 자동으로 세어집니다. 그 안에서 3일은 쉬어도 괜찮아요.
5
내 기록으로 가서 책 만들기를 누릅니다
위쪽 메뉴에서 내 기록으로 갑니다
쓴 글이 차례가 되어 한 권으로 묶입니다
내 기록 페이지 안에 지금까지 쓴 글 전자책으로 보기 칸이 있습니다. 눌러보시면 지금까지 저장된 글이 그대로 차례가 되어 있어요.
표지 색과 제목을 고르고, 작가 소개에 사진을 넣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책이 완성됩니다. 30일을 채우기 전에도 언제든 미리 볼 수 있어요.
PDF 내용이 마음에 안 드시나요?
내 기록의 내가 쓴 글에서 글 고치기나 큰 화면에서 고치기를 누르면
그 자리에서 다시 쓸 수 있습니다. 큰 화면에서는 매일이가 오타를 잡아주고
OREO 구조로 다듬어 줍니다.
고치고 저장하면 책도 바로 바뀝니다
참가비는 완주하면 돌려드립니다
끝까지 완주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참가비20,000원
시작 날짜 전까지 입금해주세요.
3일까지 빠져도전액 돌려드림
4회 이상 빠지면돌려드리지 않음
30일 중 27일 이상 쓰시면 참가비를 그대로 돌려드리고, 전자책도 함께 받으십니다.
입금 계좌 · iM뱅크 박수빈
508-11-1247602
쌓이면 이런 게 생깁니다
며칠 해보신 뒤에 하나씩 열어보세요.
내 기록
쓴 날짜, 총 글자 수, 하루 평균, 60일 막대그래프, 그리고 내가 자주 틀리는 말 10가지가 모여 있습니다. 한 달쯤 쌓이면 내 문장 버릇이 눈에 보여요.
서로 읽어주기
글 전체를 올리고 의견을 주고받는 방입니다. 규칙은 하나, 읽어주면 읽힙니다. 남의 글에 의견을 하나 남길 때마다 내 글을 한 편 올릴 수 있고 첫 글은 그냥 올려집니다.
아침 7시 질문, 그리고 책자
매일 아침 7시에 나를 들여다보는 질문이 하나씩 옵니다. 메일 그대로 답장만 보내면, 그 답장들이 차곡차곡 모여 자동으로 한 권의 책자가 됩니다.